오랜만에 터졌다.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부진 탈출을 알리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박병호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트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와 타점을 수확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2루 때 첫 타석에 나온 박병호는 상대 좌완 선발 에릭 서캠프를 상대해 2루타를 날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들어온 6구째 바깥쪽 커브(시속 77마일)를 정확히 밀어쳐 우익수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박병호의 시즌 7번째 2루타였다. 2루 주자 로비 그로스만이 여유있게 홈에 들어와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박병호는 지난 2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4일만에 안타와 타점을 추가하게 됐다. 더불어 2루타 이상 장타는 지난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이후 15일 만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