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한민국이 사랑한 작가들이 국내 대표 책 프로그램 O tvN '비밀독서단2'에 뜬다.
O tvN '비밀독서단2'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4부작 특집방송을 선보인다. 6월 중 '대한민국이 사랑한 작가'를 주제로, 국내 최고의 작가 4명을 초청해 관객들과 함께 오픈된 공간에서 4부작 특집을 녹화하고, 오는 7월 중 방송할 예정인 것. 이번 특집방송은 비밀독서단원과 시청자들이 대한민국 최고를 자부하는 작가들을 직접 만나, 저자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고 그의 문학세계를 탐구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될 전망이다.
O tvN에 따르면, 오는 6월 2일(목)에 첫 진행하는 '비밀독서단2' 특집편 녹화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박범신과 강신주가 참여한다. 근대화 과정에서 드러난 한국 사회의 본질적 문제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 철학적 통찰과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가 비밀독서단원 그리고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직접 전해줄 예정이다.
O tvN '비밀독서단2' 특집방송 '대한민국이 사랑한 작가'의 첫 녹화는 오는 6월 2일(목) 낮 12시 '박범신' 작가 편, 오후 6시 '강신주' 작가 편으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직접 보고 싶은 시청자들은 녹화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비밀독서단2'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O tvN '비밀독서단2'를 연출하는 김도형PD는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이 시대 최고의 작가를 한 분씩 차례로 모시고 오직 '비밀독서단'에서만 들려줄 수 있는 깊이 있는 책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며 "기존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오픈된 공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작가, 비밀독서단원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이 함께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특집 방송을 꾸밀 계획이다. 첫 녹화에 참여한 박범신, 강신주 작가 외에 또 한 차례의 녹화가 남아 있으니 또 어떤 최고의 작가가 함께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비밀독서단2'는 매주(화) 오후 4시, 밤 11시에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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