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솔미는 "이 작품을 통해 '가족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몇 달 동안 현장에서 함께 고생하며 지내온 출연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하며 그들 역시 또 하나의 가족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Advertisement
딸 아이에게 쏟는 박신양-박솔미의 애틋한 마음은 부모로서의 원초적 사랑이었으며 그런 마음은 헤어졌던 부부 사이에 믿음과 희망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됐다. 딸 아이는 아빠를 '슈퍼맨'이라 부르고, 엄마에게도 무한신뢰를 보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강소라가 박신양에게 "굳이 금산을 변호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박신양은 "가족이니까"라고 잘라 말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사였다.
Advertisement
냉정과 열정 사이에 양립하는 박솔미 캐릭터는 정의와 박력으로 상징되는 박신양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으로 꼽혔다. 박신양은 정의를 세웠고 박솔미는 가정을 살렸다. 서로 손잡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박신양이 '슈퍼맨'이었다면 박솔미는 '원더우먼'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박솔미는 박신양과의 대립적 관계설정에서 결혼, 이혼, 화해, 용서, 결합에 이르는 여러 단계의 심리 변화를 미묘한 눈빛연기로 표현하며 여주인공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나타냈고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극중 장해경이 일과 사랑을 모두 얻고 커리어우먼으로 거듭 태어난 것처럼 박솔미는 이 작품을 통해 '인기'와 '연기'를 모두 잡으며 더욱 원숙해진 배우로서 매력을 발산했고 벌써부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