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길진인터내셔날이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와이너리, 카를로 펠레그리뇨의 '트라이마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트라이마리는 '바다 가운데(among the seas)'라는 의미로, 온화한 여름날의 해변을 떠올리며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청량감을 가진 세미스파클링 와인이다. 시칠리아 토착 화이트 품종인 카타라토(Catarratto)와 지비보(Zibibbo)를 사용해 자연발효 및 샤르마 방식으로 양조한 순수 시칠리아 와인으로, 과실의 아로마와 함께 잔잔한 기포, 그리고 신선한 미네랄과 우아한 스파클링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와인이다. 특히 드라이한 맛과 어우러진 풍부한 과실의 아로마로 인해 다양한 요리의 맛과 풍미를 돋구어 줄 식전주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트라이마리 용량은 750㎖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만2000원으로,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된다.
한편, 카를로 펠레그리뇨는 1880년 설립되어 13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시칠리아 명문 와이너리로, 시칠리아 토착 품종 및 국제 품종을 사용한 와인을 생산해 전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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