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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지혜와 서지영은 현재 누구 못지 않게 절친한 관계로 잘 지내고 있어 '훈내'를 풍긴다. 취재 결과 이지혜와 서지영의 현재 관계는 '베프'에 가깝다. 활동 당시는 누구보다 '으르렁'거리는 사이였지만 지금은 서로의 문제를 털어놓고 조언해줄만큼 가까운 사이가 됐다. 자주 만나 서로를 챙겨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을 함께 아는 지인은 "이지혜의 SNS에서 보듯 이들은 실제로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꽤 자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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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지혜도 서지영의 이런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에 굳이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밀어붙이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석현과 이지혜만이 함께 출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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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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