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가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극과 극 운명투표 '꽃놀이패'를 선보인다.
1일 SBS에 따르면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LIVE'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네티즌들이 선택한 투표 결과에 따라 출연자들의 경비, 숙소,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이 정해지는 컨셉으로 출연자 모두가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시청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연예인들 간의 심리전과 배신, 두뇌 싸움 등이 치열하게 펼쳐져 또 하나의 꿀잼 예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조만간 출연진과 제작 일정을 확정 짓고, 제주도에서 2박 3일 촬영을 진행한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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