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일 아우디폭스바겐 3개 차종 950여대를 전격 압수했다.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이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평택센터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해당 차량들에 대한 압수를 실시했다.
해당 차종은 유로6 기준 1.6ℓ EA288 엔진을 장착한 아우디A1·A3, 폭스바겐 골프 등이다.
검찰의 이날 압수는 해당 차량이 수입 전 사전 환경 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유해가스의 배출기준 허용치를 초과하는 등 대기환경보전법을 어긴 것을 의심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차량은 국내 입고 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는지 테스트를 거친 뒤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압수된 차량의 3분의 2는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또 압수된 차량들이 배기관(머플러) 누설 결함이 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해당 차종은 유로6 기준 1.6ℓ EA288 엔진을 장착한 아우디A1·A3, 폭스바겐 골프 등이다.
Advertisement
해외에서 수입되는 차량은 국내 입고 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는지 테스트를 거친 뒤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압수된 차량의 3분의 2는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Advertisement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폭설이 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씨 문제로 연기[밀라노 현장]
- 3.'악천후 이겨내고 또 메달 도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짜 확정...18일 진행[밀라노 현장]
- 4.바람둥이 이미지는 어쩌라고…"안첼로티, 세 여인과 동시 키스 사진은 가짜" 브라질 축협피셜→'인공지능(AI)의 폐혜'
- 5."최형우, 김재환 수비 약하다고 안내보냅니까" 김민석에게 기회가 올까, 3할로 보답해야 한다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