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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민우는 "유머러스한 여자를 좋아한다"며 "TV에서 장도연 씨가 내숭 하나 없이 과감하게 몸을 던지며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이 참 좋았다. 자기 일에 열정적으로 몰입해 있는 장도연 씨의 모습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평소 밥 잘 먹고 봄에 태어난 여자를 좋아한다"며 장도연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고, 3월이 생일인 장도연은 "혹시 이거 몰카냐"라고 재차 되물으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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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민우는 "실은 선물을 준 다음 도연 씨께 고마움의 표시로 보답(?)을 받고 싶었는데, 도연 씨가 너무 쑥스러운 기운을 못 견디고 도망쳐 아쉬웠다"고 털어놨고, 장도연은 "너무 떨렸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더 장난스럽게 받아친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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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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