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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는 타이우 아워이니(19), 사비우 고드윈(20)을 필두로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아워이니의 원소속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다. 지난해 8월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됐다. 빠르고 저돌적인 돌파와 순도 높은 결정력이 강점이다. 고드윈은 1m70의 작은 신장이지만 폭발적인 스피드와 개인기를 자랑한다. 나이지리아는 수준 높은 조직력을 지녔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선수 대부분이 유연한 몸놀림과 빠른 발을 바탕으로 수비수 1~2명은 제칠 수 있는 기술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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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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