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골은 놀리토의 몫이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아레나에서 가진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0-2로 뒤지던 전반 38분 놀리토에게 3번째 골을 내줬다. 수비진으로 넘어온 볼을 아크 왼쪽에서 놀리토가 받았고, 이를 김기희가 막기 위해 달려들었으나 속임수 동작에 속아 골키퍼 1대1 찬스가 열렸다. 전진한 김진현이 멈칫하는 순간 놀리토가 침착하게 오른발골을 성공시키며 또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다.
전반 39분 한국이 스페인에 0-3으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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