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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젝스키스 해체를 발표한 날 분노한 팬들이 소속사 사장 차인줄 알고 조영구 씨의 차를 부쉈다"며 "팬들이 모은 성금과 소속사의 보상으로 새차를 사준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구 형님과 직접 전화해보니 그게 아니더라. 조영구 형님이 팬들을 기소할 수 없어 보상을 마다했고, 소속사에서 천만원대 정도의 수리비를 줬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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