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척 아팠다. 그러나 이 패배는 데뷔 2년차 무명이던 박성현의 골프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으로 작용됐다. 박성현은 2주 뒤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컵에 입맞추며 '메이저 여왕'으로 탄생했다. 이 우승을 시작으로 박성현은 '전성시대'를 열었다. 박성현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은 첫 우승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던 대회이기 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박성현은 올 시즌 그야말로 독주를 펼치고 있다. 6개 대회에 출전, 4차례나 챔피언에 등극했다. 더 이상 1m 버디 퍼트를 놓쳤던 '새가슴'의 박성현이 아니다. 박성현은 "사실 지금 몸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샷 감이 나쁘지 않아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가 익숙하고 전장이 길지 않아 짧은 클럽을 잡을 홀들이 많은 것도 유리한 부분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올해 KLPGA 투어에는 생애 첫 우승자가 등장하면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조정민(22·문영그룹) 장수연(22) 김해림(27·이상 롯데) 배선우(22·삼천리)가 주인공이다. 특히 첫 우승 이후 약 한 달 만에 시즌 2승을 일궈낸 장수연은 박성현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 장수연은 최근 두 개 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대회 주최사인 롯데칠성음료는 유망주를 위한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유소년 골퍼를 초청해 프로선수와 9홀 멘토링 플레이를 진행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