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우먼 이국주가 '외개인'에 뽑히는 '외국인 후계자'의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이국주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어느날 갑자기-외.개.인'(이하 '외개인') 제작발표회에서 "(후계자를 뽑을 때 다른 분들은) 연기력과 아이디어를 많이 보시는데, 사실 저는 연기를 전공한게 아니다. 저는 11년 개그 생활하면서 '화이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외국인 분들이 얼마나 파이팅이 넘치시는지 밝은 에너지를 많이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개그맨들이 함께 모여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었다. 개그를 위해 회의하고 이야기 나누는 진짜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그래서 방송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했다. 그 모습이 진정성 있게 보일 것 같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개인'은 대세 개그맨들이 팀을 이뤄 외국인 후계자로 트레이닝 시키는 모습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6월 5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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