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모드로 돌아온 NC 다이노스 4번 타자 테임즈가 5월 '힐릭스 플레이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프로야구 최초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 테임즈는 올 시즌 개막 이후 한달(4월) 동안 타율 3할2푼9리, 장타율 5할5푼3리,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0.694를 기록했다.
4월에 평균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활약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5월 들어 제대로 부활했다. 22경기에서 타율 4할2푼3리, 장타율 9할7푼4리 그리고 WAR 1.926를 기록했다. WAR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힐릭스 플레이어' 랭킹에서 월간 1위를 차지했다.
테임즈의 부활가 살아나면서 NC도 선두 두산 베어스 추격에 힘을 냈다.
5월 '힐릭스 플레이어' 월간 랭킹 최종 순위에는 테임즈와 같은 팀 나성범(WAR 1.876)과 KIA 타이거즈 헥터 (WAR 1.854), 두산 민병헌 (WAR 1.537) 그리고 최근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은 롯데 자이언츠 린드블럼 (WAR 1.401)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달 '힐릭스 플레이어' 최우수 선수는 5월 31일까지의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인 테임즈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돌아간다.
한국쉘은 2016시즌부터 새롭게 시작된 '힐릭스 플레이어 월간 WAR 최우수 선수' 시상을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쉘 힐릭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무료 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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