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냉동인간의 끝판왕이다.
16년 만에 그룹 활동에 기지개를 켠 젝스키스가 어린 아이돌 그룹을 능가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변함없는 노래와 춤 실력은 물론, 30대 아이돌만 가질 수 있는 거침없는 입담까지 겸비, 어린 팬까지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강성훈은 여전한 '팬 조련' 솜씨로 '본 투 비 아이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특집에서 강성훈은 '오글거린다'는 주변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여전히 "노랭이들아"라고 불렀다. 이에 은지원은 "노랭이라는 단어 자체가 강성훈이 만든 거다. 다른 멤버들은 노랭이들아'라고 해본 적이 없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여전한 팬 조련 솜씨를 뛰어넘는 한결같은 '냉동 미모'다 강성훈은 16년이 지났음에도 과거와 전혀 달라지지 않는 외모로 원조 '아이돌' 위엄을 세워주고 있다. 헤어스타일은 물론 깨끗한 피부까지 '냉동인간' 강성훈의 한곁같은 외모는 출연하는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성훈은 '라디오스타'가 아니라 '겟잇뷰티'에 나와서 '뷰티팁'을 전해줘야되는 거 아니냐"는 농담까지 하고 있다. 1980년생, 올해 한국나이로 37세인 강성훈의 동안 미모 비결이 궁금하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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