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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2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스트라이커 조나탄을 영입했다. 조나탄의 원소속팀인 이타우쿠와 조나탄 선수의 영입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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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수원은 공격력 부족의 고민을 덜고 하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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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입단 계약서에 사인을 마친 조나탄은 "한국에서 활약하면서 동경해왔던 수원 삼성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수원팬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 최고의 팬들 앞에서 골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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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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