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번엔 좋아질 것이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부상 복귀전에서 부진했던 차우찬을 감쌌다.
류 감독은 2일 고척돔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차우찬이 자기 공을 제대로 못던졌다. 구위도 안좋았고, 변화구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우찬은 1일 넥센전에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4월 13일 가래톳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 후 49일만의 복귀전이었다.
류 감독은 "첫 등판이었지 않나. 다음 등판은 더 좋아질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차우찬의 다음 등판은 KIA 타이거즈전이 유력하다. 삼성은 다음 주말 광주 원정을 떠난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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