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잘보여 힘껏 휘둘렀다."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최형우가 멀티 홈런을 때려내며 팀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최형우는 2일 고척돔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투런포 2개를 때려내는 등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 맹활약으로 14대6 승리를 책임졌다. 최형우는 시즌 14호 홈런으로 LG 트윈스 루이스 히메네스와 함께 홈런 공동 2위에 오르게 됐다.
최형우는 경기 후 "최근 공이 잘보여 더욱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하며 "지금의 좋은 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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