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이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쩍 더워진 날씨에도 밤낮없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 꿀맛 같은 휴식을 선사한 것.
지난 31일 파주에 위치한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 공심이' 촬영장에는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주완이 준비한 다양한 간식과 시원한 음료들이 마련되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외모도 준수한 우리 상무님, 마음도 준수준수', '오늘의 커피, 안마시면 해고예요' 등 작품 속 이름과 외모를 활용한 센스 만점 현수막은 현장 스태프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기도.
이와 함께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온주완의 훈훈한 인증샷이 공개되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어두운 밤도 밝히는 자체발광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가 하면, 기분이 좋은 듯 트럭 앞에서 연신 셀카를 찍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한편 온주완이 출연 중인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일 7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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