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6일 오후 5시 50분 현충일에 열리는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에서 '태극기 DAY'를 개최한다.
'태극기 DAY'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FC서울은 태극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애국심 고취는 물론, 재미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경기 당일 북측광장에서 '태극기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태극기를 찾아라!'는 북측광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66개의 태극기를 선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다. 태극기를 찾은 팬들에게는 구단 마스코트 씨드가 새겨져 있는 응원도구 '씨드봉'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페인팅존에서 태극기를 얼굴에 그려준다.
올 시즌 매 홈경기를 음악축제로 만들고 있는 'FM서울 버스킹'도 열린다. 'FM서울 버스킹'은 경기 시작 1시간 40분전부터 북측광장 특별무대에서 인디 뮤지션 3팀이 나와 공연을 진행한다. 그라운드 안에서는 'FM서울' 음악 방송이 팬들을 찾아 사연과 신청곡을 받으며 흥을 북돋을 전망이다.
한편, 현충일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위한 날인만큼 국가유공자들은 동반 1인을 포함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연휴의 마지막 날을 책임질 FC서울과 제주의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티켓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FC서울 공식 App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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