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외개인' 김상미 PD가 유상무의 자진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김 PD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어느날 갑자기-외.개.인'(이하 '외개인') 제작발표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이번주 일요일 방송을 하게 됐다. 유상무 씨의 불미스러운 사고로 방송이 지연됐다. 그 사이에 편집을 하고 정돈을 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마 가장 궁금한게 그 부분일텐데 유상무 씨와 협의 해서 자진 하차를 하게 됐다"며 "다른 분들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언급하기 힘드실거다. 12명에서 1명이 줄어 11명의 멘토들과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외개인'은 대세 개그맨들이 팀을 이뤄 외국인 후계자로 트레이닝 시키는 모습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6월 5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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