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2일 여성청소년 계장, 예꿈청소년쉼터 시설장, 희망아동그룹홈 원장 , 남동아동그룹홈 원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청소년 장기 쉼터 및 아동그룹홈 3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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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무협약을 진행한 시설은 가정 내 학대 등 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거나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등의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함께 모여서 장기간 거주하는 곳들이다.
또한 남동서는 이날 사회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미추홀도서관에서 기증받은 도서 중 500여권을 3개 시설에 기증하기도 했다.
남동서 여성청소년과장 박제혁 경정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 입소 아동을 대상으로 학대 등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과 함께 학교전담경찰관과 SNS 친구맺기 등 소통을 실시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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