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홍석천과 장위안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장위안은 최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자신의 자취집 서재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 당시 패널 홍석천은 "장위안이 한국에 오자마자 이태원에 있는 내 가게에서 일을 했다"며 "당시 한국말을 잘 못해서 고민했는데 장위안의 눈에서 절실함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훈남이라 채용하게 됐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장위안은 "고시원에 살면서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던 시기였다. 홍석천 형의 가게에는 해산물, 고기반찬이 있었다. 정말 행복했다"며 "그때 홍석천 형이 잘 챙겨주셨다. 다른 곳 보다 월급을 많이 주셨다. 정말 좋은 사장님이었다"고 설명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번 대결에는 셀프인테리어 아이돌 제이쓴&정준영, 그리고 트랜스리포머 김도현&허경환 팀이 나서 기대감을 높였다.
대결을 통해 바뀐 장위안의 서재 방은 공부는 물론 명상까지 가능한 힐링 공간으로 180도 대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장위안과 함께 한 '헌집새집'은 2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