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카메라가 꺼진 SBS 월화드라마 '대박' 촬영장 속 장근석의 모습은 어떨까?
2일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렬하고 임팩트 넘치는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장근석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4종 세트가 공개됐다.
극 중 백대길(장근석 분)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무장해제 시킨 장근석의 밝은 얼굴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그의 긍정 에너지가 느껴지고 있다.
특히 매의 눈으로 카메라를 포착해 브이 포즈를 짓는 장근석은 현장에서 얼마만큼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지를 엿보이고 있다. 그는 갈수록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항상 밝은 얼굴로 배우, 스태프들과 어울리고 있다는 그는 특유의 에너지틱한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장근석의 관계자는 "현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장근석은 팀워크를 위해 항상 밝게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워낙 장난기도 많고 정도 많아 모두와 허물없이 지낼 정도"라며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분석하고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에 남은 전개 속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회 방송에서 대길은 자신을 옥좌에 관심이 있을 거라 생각하는 연잉군(여진구 분)에게 "나라의 근간은 백성이고 백성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잘 먹고 잘 살아야지"라며 백성들이 눈에 밟혀 진수성찬을 먹을 수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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