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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안현범이 첫 주자로 나섰다. 이어 1일 정영총이 마이크를 잡았다. 정영총은 이날 방송에 앞서 초청된 삼성여고 재학생 3명의 애정이 담긴 질문을 시작으로 자신의 1호 팬, 별명인 오징어의 기원, 선수단 외모 순위, 인천 부평고 후배이자 룸메이트인 안현범과의 일화 등 다양한 스토리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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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예정 시간(60분)을 훌쩍 넘긴 정영총은 "동시 접속자 100명을 넘기지 못한 게 아쉽다. 하지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역시 방송은 쉽지 않다. 축구에 더욱 매진하겠다(웃음). 누가 다음 차례에 등장할 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방송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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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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