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또 오해영' 본방만큼 웃음 터지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일 tvN '또 오해영' 공식 홈페이지에는 '비하인드 6탄' 영상이 공개됐다. 에릭과 전혜빈이 과거 추억 속 장면이다. 서로 주고 받는 탁구 솜씨가 예사롭지않다. 하지만 전혜빈의 회심의 스매쉬 한 방에 에릭은 무너졌다. 신이난 전혜빈의 승리의 자축 세레모니를 펼쳐 눈길을 끈다.
이어 예지원, 김지석의 열정 넘치던 그날 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전회의 중인 두 사람은 '흐느적' 춤을 맞춰 보는가 하면, 예진원은 김지석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예지원의 도발적인 행동에 김지석은 "진짜?"라며 놀라워 했고, 예지원은 "왜? 뭐어때?"라며 당당하게 답해 스태프들에 웃음을 안겼다. 결국 서로의 다리 사이로 '슛'하는 만취한 연기를 펼쳤고, 예지원은 김지석을 엎어주는 보너스를 발휘 깨알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더티댄싱' 포즈에 도전하고 싶은 예지원은 과감한 포즈를 취하면서도 김지석의 발을 밟을까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에릭과 이재윤의 격한 몸싸움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진지하게 촬영을 진행하다 이재윤이 NG를 내자 에릭은 다시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해 바닥에 누웠다. '맞을 준비 된 배우' 에릭의 귀여운 행동이 재미를 안긴다.
또한 극중 서현진의 엄마 김미경에게 혼나는 에릭은 무서운 듯 서현진에게 '찰싹' 앵긴(?) 포즈를 취했다. 서현진은 "우리 엄마 옷 벗으면 게임 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본망 만큼이나 재미있는 '비하인드' 영상 마저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
한편 첫 방송 이후 매회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또 오해영'은 지난 10회에서 8.425%를 기록, tvN 역대 드라마 4위의 성적표를 냈다. '밀당'을 거듭하던 에릭과 서현진의 멜로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동시에 예지원, 김지석 커플 역시 '만취커플'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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