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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웅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현재 시행 중인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대신하여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를 1차 검사로 먼저 시행하고 여기에 이상이 있는 경우 세포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는 방법으로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를 시행하더라도 민감도, 특이도가 유지되면서 비용 효과 측면에서 이득이 있는 방법임을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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