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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3년 전 한 민간단체가 13만 명의 서명을 받아 연방의회에 제출하면서 이뤄졌다. 투표에서 안이 가결되면 스위스는 전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조건 없이 지급하는 세계 첫 국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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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위스 시내 곳곳에 찬성과 반대를 호소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는 가운데, 투표를 앞두고 '복지 강화'에 대한 기대감, '재정 부담, 노동 의욕 하락'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스위스 의회 등 여론은 반대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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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을 추진한 단체는 "스위스가 기본소득 지급에 필요한 예산을 충당할 수 있는 부자 나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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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실업률을 낮추려는 취지로 모든 국민에게 월 800유로(약 101만원)를 지급하는 대신 기존 복지 혜택을 모두 폐지하는 복지 일원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종안은 11월에 나온다.
영국에서는 기본소득은 아니지만 법정 최저임금을 대체하는 생활임금을 앞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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