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정훈이 아버지와의 여행을 앞두고 긴장감을 표출했다.
2일 첫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김정훈의 그의 아버지와 뉴질랜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정훈은 여행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아무래도 선생님이셨고, 저는 세계사쪽에 관심이 없으니까"라며 "여행을 떠나면 저에게 설명을많이 해주실 거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버지와 고지식하고 융통성없는게 닮았다"고 아버지와 떠나는 단 둘만의 여행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특히 김정훈은 "사이가 안 좋아진거면 그걸 찾아서 풀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부터 서먹서먹해진거다"고 말했고, 여행 당일 아침에도 "서먹 서먹함의 끝을 볼 것 같다"며 걱정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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