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박세웅의 문제는 기복이 크다는 것이다. 올시즌 '퐁당퐁당' 피칭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까지 올시즌 10경기에 선발등판한 박세웅은 5이닝 이상을 던진 경기가 6번이다. 그 가운데 퀄리티스타트는 4번이다. 이 정도면 3선발로 손색없는 성적이다. 그러나 '못 던지는 날' 기록은 참담할 정도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날 kt를 상대로는 자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고 148㎞에 이르는 묵직한 직구와 주무기인 포크볼을 섞어 던지며 안정된 피칭을 이어갔다. 적극적인 스트라이크존 공략으로 투구수를 최소화했다. 오랜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Advertisement
3회에는 수비 실책이 나와 한 점을 내줬을 뿐 위기관리능력은 합격점이었다. 1사 후 김종민와 심우준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이어 이대형을 2루 땅볼로 유도?지만, 2루수 정 훈의 송구가 높아 2루 커버를 들어온 문규현이 잡지 못했다. 1사 만루로 상황이 악화됐다. 결국 다음 타자 오정복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다.
Advertisement
6회 다시 한번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무사 1,3루에서 박경수를 내야 플라이로 잡아낸 뒤 유민상을 병살타로 잡아냈다. 7,8회 역시 특별한 위기가 없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