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파울 타구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짐 아두치가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아두치는 지난 2일 부산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2로 뒤진 연장 10회말 2사 1루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 뼈를 강타 당했다. 이후 일어서지 못한 아두치는 결국 김주현과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고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3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아두치는 전날 부산의료원 응급실에서 CT와 X레이 촬영을 했다. 그리고 오늘 구단 지정병원인 좋은 삼선병원에서 재판독을 실시한 결과 타박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통증이 남아있어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원우 감독은 경기 전 "아두치 상태가 엔트리를 뺄 정도는 아니다. 다만 상태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일단 아두치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대신 오현근이 중견수로 출전을 하게 됐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