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3일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의 '김치팬'을 통해 류준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류준열은 인터뷰에서 연애 스타일과 관련된 질문에 "연애하거나 고백할 때 정환이('응답하라 1988' 캐릭터)처럼 답답하지는 않다. 좀 더 다가가는 모습을 보인다"고 답했다.
또 류준열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이유로 "(학창시절에)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봤던 거 같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 당시 영화를 많이 봤고, 배우를 해보면 어떨까 하고 마음먹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류준열은 함께 작품 하고 싶은 중국 여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중국 배우와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러나 여배우보다는 내가 보고 자랐던 작품 속 배우인 성룡, 주윤발, 주성치, 양조위 등을 좋아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배우들과는 다 한 번씩 연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운이 좋게도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공부했다. 하지만 수업이 점심시간 이후에 있어서 집중을 못 했다. 그때 후회를 갖고 지금 더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IQ 200의 천재이자 제제팩토리의 CEO 제수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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