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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벤치 멤버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서부콘퍼런스 우승팀 골든스테이트는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리빙스턴(20점), 앤드리 이궈달라(12점)의 맹활약으로 동부콘퍼런스 우승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4대89로 제압했다. 간판 스타 커리는 1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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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는 리빙스턴의 독무대였다. 그는 10점을 퍼부어 상대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벤치 득점에서 45-10으로 클리블랜드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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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결정 2차전은 6일 골든스테이트의 홈코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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