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 불참러'로 대세 개그맨으로 떠오른 조세호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3일 패션지 '그라치아'는 조세호의 위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세호는 특별한 요청 없이도 특유의 표정과 재미있는 포즈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는 후문
조세호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SNS '왜 안 왔어요?' 댓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에 대해 "단군 할아버지돌잔치는 왜 안 왔는지, 이 나라가 세워질 땐 왜 안 왔느냐,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 데 왜 휴지를 가지고 안 왔냐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남창희에게 소홀해진 것 같다고 묻자 "최근까지 같이 살다가 지금은 따로 살아요. 하지만 창희는 누가 뭐래도 내 단짝이에요. 다음 코미디 코너도 창희와 같이 할 것"이라고 답했다.
조세호는 이렇게 대세가 되기까지 1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그는 "정말 웃긴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그만큼 시간이 지나도 철이 안 들었으면 좋겠고, 고급 정장을 입었지만 그 바지를 찢을 줄 아는 개그맨이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전했다.
조세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6월 2호(통권 제 79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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