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호도협' 입수 이벤트는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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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2' TV판 제7화에서는 오직 TV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미공개 장면들이 공개됐다.
이날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 '호도협'을 찾았다. 앞서 트래킹에서 강호동은 '입수본능'을 자랑하며 자신있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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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본 호도협은 아슬아슬함 그 자체였다. 특히 호도협을 가로지르는 외줄타기 사람을 보며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강호동은 "저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고 물었고, 은지원은 "죽어요"라며 보는 것 만으로도 섬뜩한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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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는 강호동에게 "오늘의 메인 이벤트 강호동의 입수가 있겠다"며 부추겼다. 강호동은 "입구가 없어서 못하겠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호동은 외줄타기 사람을 보며 "사람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라고 감동을 표현했다. 강호동은 입수를 못하는 아쉬움을 외줄타기 사람으로 달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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