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정대현이 올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상 때문이다.
롯데는 4일 투수 정대현과 차재용, 외야수 김주현을 말소하고 투수 배장호와 외야수 이우민, 박헌도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정대현이 빠진 것은 골반 통증 때문이다. 조원우 감독은 "정대현이 골반 쪽에 통증이 있는 것 같다. 약물 치료를 하고 MRI 촬영을 했는데 좀 좋지 않은 것 같다"며 "완벽하게 통증을 치료하고 올라오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정대현은 올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4⅓이닝을 던져 1승, 8홀드,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중이었다. 그러나 전날 NC전을 포함해 불안감을 드러낸 경기가 많았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가 2.02, 피안타율이 3할2푼1리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 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치료와 재활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복귀 시점은 좀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