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체코)=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석현준(포르투)이 골을 넣겠다고 다짐했다.
석현준은 체코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체코 프라하 에덴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스페인전 이후로 팀분위기가 다운됐다"면서 "선수들 모두 스페인전보다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석현준은 스트라이커다. 그는 "찬스가 오면 최대한 넣으려고 하겠다"면서 "팀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체코에는 페트르 체흐라는 세계적인 골키퍼가 있다. 그와의 맞대결에 대해서는 "세계적 선수지만 매경기 무실점을 하는 것은 아니다"며 "팀적으로, 개인적으로 준비한다면 잘할 수 있을 것이다.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석현준과의 일문일답
-각오와 분위기
스페인전 이후로 분위기가 다운됐다. 선수들 모두 잘할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모두들 각오도 스페인전보다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할려고 생각하고 있다.
-체코에 대한 대책은
체코는 체격적으로 좋은 팀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지면 안된다. 부딪혀 줘야 한다. 스트라이커다. 찬스가 오면 최대한 넣으려고 하겠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
-체흐와의 맞대결
체흐가 세계적인 선수지만 매경기 무실점은 아니다. 팀적으로 개인적으로 준비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체흐라고 해서 넣는게 아니고 매 경기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나
국가대표 경기는 다 중요하다. 스페인전이 아쉽다. 체코전에서는 준비를 잘하고 좀 더 자신감있게 하자고 했다.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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