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동국 삼 남매 설아-수아-대박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판소리 명창에 도전한다.
오는 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33회 '시간을 달리는 아빠'가 방송된다. 이중 설아-수아-대박이 전북 고창을 찾은 가운데 '판소리'의 매력에 퐁당 빠진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 속 설아-수아-대박 삼 남매는 명창이 될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설아-수아는
샛노랑 꼬까한복을 입고 있는데, 앙증맞은 갓과 미니 도포가 깜찍함을 배가 시켜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나아가 설아-수아는 비글미를 잠시 거둔 채 근엄한 표정으로 부채를 깜찍하게 흔들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대박 또한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파란색 도포에 갓까지 쓰고 경건하게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이것도 잠시 대박은 흥겨움이 폭발해 갓까지 벗어 던지고 손을 하늘 높이 올리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시선을 모은다. 나아가 입까지 활짝 벌리며 소리를 내지르는 대박의 모습은 천상 소리꾼 같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대박은 소리꾼에 이어 자진해서 판소리 고수(북을 치는 사람)까지 도전해 시선을 모았다. 대박은 남다른 박자감각을 드러내며 선생님의 리듬을 엇비슷하게 따라 했고, 북채를 꼭 쥔 채 놓지 않아 최연소 고수에 등극했다는 후문.
이에 설아-수아-대박의 판소리 도전 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힌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33회는 오는 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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