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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숙은 멤버 김재경, 정윤혜와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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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숙은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야 하는데…"라고 했고 재경이 "(반대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남자를 만나라"면서 연하남을 만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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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지숙은 "밖에서 그렇게 크게 얘기하는 거 아냐"라고 둘러대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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