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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典獄署)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 옥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민첩하고 현란한 무예 액션부터 가슴에 한이 맺힌 오열, 괴로움을 표출하는 분노의 포효까지 복잡미묘한 옥녀의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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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진세연은 카메라를 향해 '반달 눈웃음'을 드리운 채 귀요미 '옥녀 V(브이)'자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옥중화 여신'답게 이병훈 감독과 함께 나란히 '쌍끌이 V자'를 그려내 현장을 달궜다. 또한 이병훈 감독과 휴대전화 속 영상을 보며 옥녀 캐릭터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도 얼굴 가득 러블리한 미소를 은은하게 지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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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진세연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이병훈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선배 연기자들에게 활짝 웃으며 일일이 90도 '폴더 인사'를 건네는, 예의바른 태도로도 칭찬을 받고 있다. 빡빡한 촬영장에서 이어지는 진세연의 미소 퍼레이드가 '옥중화' 촬영장을 한껏 화기애애하게 북돋아주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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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세연이 전옥서에서 태어난 파란만장한 주인공 옥녀 역을 맡은 MBC '옥중화'는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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