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이승미 기자] '무한도전' 팀의 미국행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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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가 관계자들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팀이 오는 5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무한도전' 팀은 현지에서 잭 블랙과 만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1월 영화 '쿵푸팬더' 홍보차 내한한 잭 블랙은 '무한도전'의 '예능 학교 스쿨 오브 樂' 특집에 출연해 멤버들과 호흡했다. 당시 잭 블랙은 미국에 자택에 초대해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미국에 오면 맛있는 햄버거집에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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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월 방송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정준하는 무려 4대 벌칙을 부여받았는데, 그 가운데 세계의 무서운 놀이기구 정복은 미국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엿보인다.
미국으로 향할 때 마다 다양한 주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온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아 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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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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