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9·피츠버그)의 기세가 무섭다. 두 경기 연속 첫타석에 시원스런 홈런포다. 강정호는 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의 홈게임에 5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 4번 마르테의 2루타에 이어 무사 2루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컷패스트볼을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투런포의 공식 비거리는 125m. 강정호는 전날(4일)에도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린 바 있다. 강정호는 시즌 8호호롬을 기록하며 최고의 방망이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