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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사디나의 로즈볼에서 열린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B조 1차전에서 에콰도르와 득점없이 비겼다. 브라질은 아쉬움이 남았다. 볼점유율에서 6대4로 앞섰다. 슈팅수 10대7, 유효슈팅수도 4대3이었다. 그러나 골망을 흔들리 못했다. 브라질은 브라질 답지 못했다. 조직력에서 엇박자를 내며 힘든 경기 운영을 했다. 에콰도르는 브라질전에서 승점 1점을 챙긴 것으로 만족스러운 일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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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9일 2차전에서 아이티, 에콰드르는 페루와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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