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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앞서 배우 강지섭을 이기고 올라온 '거리의 악사'와 에이핑크 윤보미를 제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대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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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엑소의 '으르렁'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의 곡을 편곡한 그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당하고 힘찬 그의 무대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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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3라운드 진출했다. 이에 밝혀진 '거리의 악사'는 그룹 V.O.S의 김경록이 었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모두가 놀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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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믿어주신 분이 어머니다. 어디서는 어머니가 들을 수 있는 곳에서 노래하겠다"는 감동적인 소감을 저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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