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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재분은 염태희에게 화장품 방판을 하러 찾았다. 모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염태희는 "우리 남편이 비서를 새로 뽑아야 해서 바쁘다"라며, "주재도 모르고 우리 아들을 넘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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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울분을 토하는 주재분은 모임에 등장해 염태희를 엎어트렸다. 주재분은 "공비서가 우리 딸이다"라며, "경찰 불러봐라. 재벌집 사모님이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할거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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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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