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가 대타로 출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우천 중단 이후 8회 역전 드라마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6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3대1 역전승했다.
김현수는 7회 로이 리카드를 대신해 들어가 삼진을 당했다. 김현수는 이후 좌익수 수비를 했다. 김현수는 1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은 3할7푼7리로 떨어졌다.
볼티모어는 0-1로 끌려간 8회 대타 맷 위터스의 2타점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공략했다. 채프먼은 시즌 첫 블론세이브와 패전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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