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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는 공연 지연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며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뷰티풀데이', '저스트 필링', '니가 싫어', '커피를 마시고', '봄을 그리다', '그날에 우리' 등 폭발적인 발라드곡부터 특유의 리듬감 있는 곡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를 부를 때는 관객들이 깜짝 휴대폰 플래시 이벤트를 펼쳐 멤버 조현아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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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는 새 미니앨범 '스틸'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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