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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표는 멤버 개개인을 찍는 캠 방송에 들어가 하트를 누르는 것으로 진행됐다. 하트수가 가장 많은 사림이 꽃길 팀장, 가장 적은 사람이 흙길 팀장으로 선출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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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유병재, 김민석은 '흙길' 팀으로 뭉쳤다. 6만 표에 그치며 흙길 팀장이 된 조세호는 "맨발로 걸어왔다"며 맨발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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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2박 3일 제주도 여행 동안 생방송 투표로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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