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현진이 박희본의 결혼식에 참석해 의리를 빛낸 가운데, 두 사람의 '밀크' 시절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01년 4인조 걸그룹 밀크(M.I.L.K)로 데뷔한 서현진과 박희본은 '컴 투 미(Come to me)' '크리스탈(Crystal)'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2003년 해체됐다. 이후 서현진과 박희본은 배우 전향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현진은 2006년 '황진이'를 시작으로 '신들의 만찬', '오자룡이 간다', '불의 여신 정이'와 '제왕의 딸, 수백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식샤를 합시다2'를 시작으로 '또 오해영'에서 맛깔스러운 연기력을 꽃피우며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희본은 2005년 '레인보우 로망스'를 시작으로 '빌리진 날 봐요', '주군의 태양', '프로듀사', '풍선껌'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희본은 윤세영 감독과 3년여의 열애 끝에 이날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서현진은 tvN '또 오해영'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 박희본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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