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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과 로드리게스 장관은 2013년 9월 뉴욕에서 개최된 한·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공동체 고위급 회담 계기에 면담한 적은 있지만, 양국 간 공식 외교장관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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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관은 진지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양국 관계 정상화를 비롯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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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심전심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느꼈다. 다양한 후속 협의를 생각하고 있다"며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 로드맵을 갖고 양국관계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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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이어 이민 95주년을 맞은 쿠바 한인후손회관을 방문해 한국이민사 전시관과 도서관을 둘러보고 한인 후손들과 만남을 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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